'희대의 살인마' 유영철, 구치소에서도 말썽 -- 이런 인간은 매일 반죽이게 패면 안될까요? 법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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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살인마'로 불리는 유영철이 최근 수감중인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영철은 지난 2003년 9월부터 2004년 7월까지 노인과 부녀자 등 21명을 살해한 뒤

이 가운데 11구를 토막 내 암매장한 혐의로 복역 중인 사형 미결수다.





--- 어이 없군요!!... 21명을 살해 했는데. 아직까지 사형을 안 시킨게....

도대체 법치국가 맞나요?????

정말로 우리나라가 민주주의,자유국가,법치국가라면.

이런 인간들은

조선시대에 있었던 능지처참이라던가.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극형을 해야 되지 않나요????

그래요. 범죄자도 인격이니 뭐니 관대한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의 유물을
따르지 않는다고 해도,
이런 늠들은 교도관님들이 방망이로 후두려 깔수 있게끔 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며칠전 교도관에게 목아지를 조르면서 시비를 걸었다네요....

내가 싸이코인거 모르냐며.......

싸이코?? 그라면 더 맞아야제!!  뭔 그런걸 자랑이라고!!

확 그냥.

아후. 이런 인간 xx기를 매일 보는 교도관들의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닐듯 싶네요....

비록, 인터넷이지만 우리들끼리라도 협력하면

이런 인간 말종을 처단할수 있을까요????   대통령도 탄핵이니 뭐니

할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인간을 어떻게 하지 못할까요??!! 

아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사형제도를 시행하지 못한다면.  매일 반죽이게 패면 어떻겠습니까?
살아있는 날까지...   너무 가혹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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