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치명적 큰단점? 5가지. 아트릭스로 갈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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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카메라 촬영시 멍현상.
카메라를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홍시 반점이 생깁니다.
정말 어이 없죠...
아이폰4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났었던 것인데....
계속 촬영시 분홍점이 나온다면 환불 받으셔도 무방한 큰 결점이지만.
기분좋게 사서, 며칠간 마음 졸이고.
a/s매장까지 가서 환불 받기 위해 절차를 받고..
이 무슨 난리에, 시간낭비 입니까???
이 문제는 정말 큰 단점으로써 삼성에서 확실하게 표명하고
용서를 구하는 회견을 해야 할 듯 싶습니다.



2. 자동 리셋 현상.
뭘 하던간에 재부팅이 잘 된다면, 얼마나 짜증이 나겠습니까?
안정화를 시키고 내놔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상당히 재부팅이 잘된다고 하더군요.
업데이트를 통해 안정화 되어 반드시 개선 되어야 하는 부분인듯 싶습니다.



3. 캘리브레이션이 현실 색상과 동떨어집니다.
즉, 색온도가 오버 되어 표현이 되죠...
72%인 표준 색표현력보다 이질감이 심하고,
많이 오버스럽게 표현이 된다고 하네요.
공장값을 잘 조정해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4.발열과 배터리 소모.
저전력의 기술을 쓴것이 정말 맞는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일반 스마트폰이랑 비슷하다고 하더군요.
평균 6시간 정도면 배터리가 앵꼬...
사용하다보면, 후면부가 생각보다 뜨거워진다고 하네요.



5. 4.3인치에는 부족한 해상도
자꾸 아트릭스랑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아트릭스는 4인치 액정에 950x54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음으로,
한 화면에 더 많은 자료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에 비해 갤s2는 4.27인치에 800x400입니다.


핵심 5가지 큰단점을 리뷰해 보았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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