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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인천 여교사 학생 폭행 사건 - 고찰...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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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서서히 들어나는구만...
저 어렸을때. 즉. 지금으로부터 15년전만 하더라도.
이런 폭행은 아무것도 아니였슴다~~~
정말....!!


선생들은 너나 할것 없이 하키채를 가지고 다니면서
그 하키채로 대가리를 때리고,
엎드러 뻐져 시켜서 신나게 엉덩이를 때리고...
아주 그냥 엉덩이와 머리는 최소 멍.. 또는 피가 나면서 찢어 졌슴다...

하키채를 어깨에 두르면서 위압감을 주는게 그때 선생님들 패션이었습니다...



물론, 하키채는 필수이고., 귓방망이는 ... 옵션...
고막 터지는 애들도 여럿됐고...

그때는 왜 기사들이 안났을까?

하기사, 인터넷이란게 없었을때였지.....


저도 신나게 맞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죽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슴다.......
(지금 애덜은 이정도까지도 안 맞는걸
감사히 생각하세요.. 또한, 맞았다면 가만히 있지도 않았겟지...
학부모 찾아 왔거나, 직접 학생이 앵겼거나....)


아무리 나를 교육 시키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선생이라 할지라도,
인간 이하의 짓으로 나를 구타하고, 아주 심한 고통을 주면 안되지 않는가???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나를 조그마하게 수백,수천번을 도와줬고, 인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이 나에게 전치 몇주의 상해를 입히거나,
나에게 씻을 수 없는 심한 모욕을 준다면.

처벌 받아야 되지 않겠는가????
정말 자기 몸처럼 학생들을 대해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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